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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맥도날드에서 새로 출시된
"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",
딱 그 이름만큼 존재감 넘치는 더블 패티에 이끌려 주문해봤어요!
가격 : 라지세트 13,000 원(쿠팡이츠)
🍗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
포장지를 열자마자 꽤 묵직한 느낌이 들었고,
버거를 반 갈라보니… 와, 두툼한 치킨 패티 두 장이 가득!
- 패티: 겉은 바삭하고, 속은 촉촉해서 퍽퍽함이 전혀 없음
- 소스: 부드러운 마요네즈 + 살짝 매콤한 스파이시 소스 조합
- 야채: 양상추와 토마토도 신선하게 들어가서 밸런스 굿
🔥 맥스파이시답게 살짝 입 안이 화끈~해지는 맛!
매콤함 덕분에 느끼함도 잡혀서 끝까지 물리지 않아요.
🍠 고구마 후라이 – 사이드도 새롭다!
이번엔 사이드로 신상 고구마 후라이도 같이 주문했어요.
겉은 바삭, 속은 촉촉~
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잘 살아 있어서
달콤하면서도 간식처럼 즐기기 좋은 사이드였어요.
가격 : 고구마 후라이 3300원
바닐라 쉐이크랑도 궁합 좋을 느낌!
너무 달지 않아서 더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.
📝 총평
✔️ 든든한 한 끼 찾는다면 더블 패티 버거 강추
✔️ 매콤+고소 조합이 입맛을 확 살려줘요
✔️ 고구마 후라이는 의외의 만족감! 감자튀김 질릴 때 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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